내 기억속의 혜민아빠는...

혜민아빠를 아시나요?
2003년 사회에 나와서 TT(태터툴즈 아닙니다)에서 녹을 먹고 있을 때부터 혜민아빠보다는 NTFAQ, MCSE 운영자로 더 알려져 계신 분이었지요~~(스토커 아닙니다... ㅡㅡ;)

2003년인가 2004년인가에 어떤 책을 내셨었지요... 그 책 구입해서 매우 잘 활용했구요...
솔직히... 돌려봤습니다... 직원들끼리... ㅡㅡ;;
갑자기 MCSE 에서 많이 활동하시던 순신님도 기억이 나네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잡지도 무료로 주신다고 해서 가려고 했었는데 제가 워낙 수줍음을 많이 타놔서 못갔던적도 있었구요...

일도 열심히 하시고 책도 쓰시고 배우고 싶은게 많으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혜민아빠는 30대 or 40대  어디라고 보나요?
  => 벌써 40대 되셨어요? 30대이실꺼 같은데요~

혜민아빠 블로그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 삼국지에 대한 글.. 요번달엔 정사 삼국지를 질러야겠습니다... 후후~~ :)

혜민아빠가 가장 좋아 하는 것은 어떤 거라 생각 되나요?
  => 일에 대한 열정 & 혜민양

만약, 혜민아빠랑 커피 한잔을 먹는 다면 어떤 커피를 드실 건가요?
  => 다방 커피 혹은 자판기 커피

이 글을 쓰신 분의 간단한 소개 좀 올려 주세요?
  => 전... 사람입니다... :)